역시 부모님 말을 잘들어야됨.

공부는 상위 1%만 들어도 서울 명문대를 들어갈수 있지만,

프로게이머 중에서 상위 0.1% 이내에 못드는 선수들은 그냥 잊혀지는거임. 

혹은 성적이 안좋으면 유명하기라도 하면 모를까...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개인리그 4강 여러번 갔던 이병민. 은퇴이후 노가다 뛴다고 한다고...

그나마 돈이라도 좀 벌어놨어도, 할게 요식업 종류나 피방같은 간단한  자영업 밖에 없는데,

요즘 어떤 자영업이든 레드오션이라....

헐 노가다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