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엽의 특징 중 하나.

지금은 존재는 알긴 한데

예전에는 발전된 옵저빙 인터페이스 자체에 대한 개념이 없음.

 

제련소가 지어져도 인테페이스만 봐도 적어도 어딘가에 짓고 있다는 건

알 수 있는데 예전 스1 때 처럼 자신이 못보면 안짓는 줄 앎.

 

지금은 옵저버가 겨우 온몸을 다해 알려 줘야 그걸 겨우 쳐다 보는 수준.

그 정도 막장은 아닐텐데

근데 어떻게 해설을 아직도 유지하지? ㄷㄷ

미니맵이나 생산창 안보고 헛소리하는 경우가 많긴 함.
대체 뭘보고 해설하는건지 의문이다 진짜.

절대 안봄ㅋ

입만 있고 눈은 없는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