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자날초창기는 저그암울기" 로 기억하는데, 진실을 밝혀줌

GSL 오픈 시즌1

32강 11플토 / 15테란 / 6저그

16강 7플토 / 7테란 / 2저그

8강 3플토 / 4테란 / 1저그

4강 관전 / 3테란 / 1저그

결승 테저전

저그 우승

 

 

GSL 오픈 시즌 2

32강 8플토 / 13테란 / 11저그

16강 3플토 / 6테란 / 7저그

8강 1플토 / 4테란 / 3저그

4강 관전 / 3테란 / 1저그

결승 테저전

저그 우승

 

 

 

GSL 오픈 시즌 3

32강 6플토 / 14테란 / 12저그

16강 4플토 / 8테란 / 4저그

8강 3플토 / 3테란 / 2저그

4강 2플토 / 2테란 / 관전

결승 프테전

플토 우승

 

 

 

 

총합

32강 진출횟수 25플토 / 42테란 / 29저그

16강 진출횟수 14플토 / 21테란 / 13저그

8강 진출횟수 7플토 / 11테란 / 6저그

4강 진출횟수 2플토 / 8테란 / 2저그

결승 진출횟수 1플토 / 3테란 / 2저그

우승 횟수 1플토 / 0테란 / 2저그

 

 

 

이게 "저그가 약했던" 시절임???

"테란이 강했던" 시절이지 ㅋㅋ

 

 

추적자 거신이 어택땅만 해도 이기던 시절이라는 언플보소 ㅋㅋㅋㅋㅋㅋ

 

슈ㅣ발 그만좀 하소

나도 토스지만 어쩌란건지

참고로 당시 저프전에서 저그들이 약해서 저그들이 '약체시절' 이라고
오해하고있는것도 아님

당시 저프전 저그가 승률이 더 높았음

역시 프사기 ㅡㅡ

참가자대 진출자의 비율로 계산해야하는게 아닐까함

참가자대 진출자의 비율로 계산하면 더더욱 참담해짐

플토가 제일 참가자가 많았음
그다음이 테란 젤적은게 저그

작작좀 해라 좀.

4차관 개꿀이던 시절인데 ㅋㅋㅋ
바퀴 사거리 3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