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른걸 다 떠나서, EZ_TL은 에이스 많은건 맞음.

문제는 엔트리가뻔하고, 그 예상밖이여도 대처가 쉬움.

 

가령, 에이스인 송도림, 윤영서, 스탭까지를 에이스로 분류할수있는데, 이들이 잘하는건 맞지만, 에이스가 나올 맵이 예상되면 저격당하게 되여있음. 이건, GSTL에서의 프라임과 같은예로 답해줄수있음

 

(프라임은 확실히 테란에이스 3명과, 프로토스 카드가 한장있죠. 단, 그거밖에 없기에(정확하겐 그 아랫계층과 차이가 큼) 쉽게 저격당하고, 맞춤빌드로 발림)

 

 

 

그렇다면, 나머지 선수들이 잘해줘야하는데...

 

...누구있죠? 이제동? 이제동은 변수는 될 수 있어도, 그리 무섭진않죠.

 

토르제인? 이호준(은 방출)? 제니오? 누구?

 

있긴한가요....?

 

 

그렇다고 그들이 저격카드를 내세울수있느냐? 연맹팀/해외팀들의 한계상 자기들이 저격빌드를 연습할리가 없죠.

 

 

 

그러니 당연 연맹과 해외팀의 한계를 거기에 있는겁니다.

 

그들은 자기들 본면의 상태로 싸우는거지, 팀리그 이길려고 싸우는게 아니니까요.

 

마음가짐과 상황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윤영서 송현덕도 특급에이스 같은 느낌이 아니기함

윤영서도 한동안 그럼느낌이긴한데 요새는 그렇고 송현덕은 기복이심하고

ㄴ ㅇㅇ 원래 송도림은 기복왕이였음.

그건 2011년글부터 검색해봐도 알 수 있을껍니다.

윤영서는 프로리그 참가할때만 해도 특급에이스였음 프로리그 참가 후에 코드 S 광탈..

아르노르//ㅇㅇ그래서 한동안 그랫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