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B라는 기호는

A는 B보다 크거나 같다라는 말입니다.

 

이말은, A는 B보다 절.대 작지않다는 말이죠.

 

전 공허가 절.대 사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썼을 뿐입니다.

 

 

적절하거나, 오히려 약할수도 있다. 라고요.

 

 

글 제목이나 똑바로 쓰고 단어정의가지고 장난치시졍

근데 본문 내용은 약하다는식이였는데

네 다음 개소리

수학하네

아네... 모든 프로게이들이 말하는 공허가 사기라 아니라...ㄳㄹ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제목은 적절하거나 오히려 약하다라고쓰고, 본문 내용은 약하다라고 줄창쓰면, 불리할때 적절하다라고 말바꿀수있어서 참 좋겠어요?

이거 최근에 본 화술인데... 일본 유신회대표중 하시모토라고있는데, 그분이 요즘 자주 구사하시는 화법이군요^^

글제목에 아무런 하자는 없습니다.

본문내용은 스카이에 대한 저그의 해법에 대해 언급한 글이었죠.
거신왕추적자에 대한 해법이 나왔다고 거신,추적자가 약한건 아니잖습니까.

"공허는 적절하지 않고, 오히려 약하다고 봅니다" 나
"공허는 적절하거나, 혹은 약하다고 봅니다" 라고 써야졍
글이나 똑바로 쓰고 완장질하시졍

크거나 같다는말이 이상이랑 같은말인데 ?..

김유진선수처럼 꼭 스카이가 아니라도, 공허와 광전사라던지 그런 특이한 조합을 쓴다던가, 아니면 한두기 뽑아서 건물테러용으로 쓴다던지. 뭐 여러가지 용도가 있을수있죠.

오히려는 전자를 부정하거나 후자를 강조할때나 쓰졍

이상이라는 말은 크다는 말이 아닙니다. 크다는건 초과죠.

이상은 크거나 같다라는 말이죠.

그런거 아무도 안물어봤쪄영

제가 저기 오히려를 쓴 이유는, 예전 자날공허처럼 점점 입지가 좁아질 수도 있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는 의미에서 붙였습니다.

그렇게 썻는데요?

뭘 그렇게 썼다는건지요?

말을 그렇게 하셧다고요 크거나 같다고 써놓고 본문에는 큰것마냥
공허는 적절하거나 약하다고 써놓고 본문은 줄창 약하다고

본문에는 스카이토스에 대한 해법을 써놨을 뿐입니다.

특히 공허 인구수가 4가되면서 안좋아진점을 좀 썼죠.

변신수

ㄴ 엥 우리팸원인가

공허는 절대 (절대로!) 강하지는 않고,
적절하거나, 오히려 약할수도 있다.
살모사로 끊어먹기도 너무 쉬워져 요즘 타락귀에 씹압살당하는 경기가 많이 나오며 분광정렬도 안켜면 쳐발리는등 완벽한 해법이 나와있어 요즘 보면 스카이토스가 저그에 실신당한 경기가 더 많다.

즉, 공허는 적절하거나, 혹은 약한것, 둘 중 하나라는 것이다.

아 초창기떄 했었는데
사진도 바꿀 생각을 못했었네요 ㅎㅎ지금은 무작러 ㅋㅋ

네 적당새님이 요약 잘 해주셨네요.

전 공허가 절대 강한유닛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쳤어요?

약하다고 써놓고 무슨 적절

지금 테프나 저프나 공허가 그렇게 엄청쎄다 싶을정도로 사용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당장 WCS KOREA에서도 대놓고 스카이간 토스의 결과는 처참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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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토스와 공허의 단점에 대해서 써놨을뿐 약하다고 쓰지 않았습니다.어느유닛이나 다 단점은 있죠.아무리 좋은유닛이라도.

공허는 적절한데 님은 안적절한듯

국어사전에도 이렇게 되어있군요.

오히려

[부사] 1. 일반적인 기준이나 예상, 짐작, 기대와는 전혀 반대가 되거나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