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편에 나온 바이킹에 대한 평가.txt

마치 누군가 두 개의 다리와, 세 개의 팔, 그리고 원숭이 꼬리를

억지로 기체에 붙여 놓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돌격 모드에서 제공 전투기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기체를 제어하지 못해, 바로 지상으로 고꾸라졌어요."

"바이킹은 현존하는 최고의 테란 개인 전투 시스템이야. 공중에 있는

것과 싸우고 싶어? 공중으로 올라가 쏴 버려. 지상에 있는 것과 싸우고 싶어? 그럼 내려가서 땅바닥에 발

붙이고 싸워. 바이킹처럼 유연하고 위험한 무기는 없어. 이 녀석에 타고 있으면 어떤 테란 기계와 붙어도

다 박살낼 수 있어. 한 번 시험해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다른 기체에 올라타 도전해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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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나오는 바이킹은 자기가 쏘는 미사일보다 조금 느릴정도로 빠르고

뮤탈이랑 일대다로 싸워도 털어먹고

개틀링건으로 지형을 바꿔버리는 먼치킨이라는건 안함정

저번주에 나온 우모랑은 완전딴판

게임벨런스를 실제소설과 짜맞추는건 어불성설입니다요

정예 조종자가 타는데
설정버프라도 해줘야지 히히

우모는 소설에서도 까이던데

바이킹 동영상에서 두번이나 관광당해서 불쌍해서 만들어준듯

진균맞고 싶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