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택신이 0809 시즌부터는 말이죠.

말 그대로 위너스리그와 포스트 시즌의 사나이로 불리우면서 위너스리과 포스트시즌에서 엄청난 승수를 쌓았죠. 용택이가 설치며 부진하던 시절에도 포스트 시즌만 되면 귀신같이 택신이 소환되어 팀내 기여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선수였는데 이번 위너스리그는 걍 물건너갔다고 보면 되고 제발 포스트시즌에서만이라도 택신의 위용을 마음껏 보여주길.

 

좋든 싫든 구 스1팬들과의 화합을 도모하는 아이콘으로는 택신이 유일하잖아요.

택신강림은 전투시작신호 아닌가요
롤갤터는명분으로나 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