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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18 17:43:37 KST | 조회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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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러의 수준은 내가 잘알지. 겪어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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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하면
ㅄ...
1. IPL6 예선에서 베팅건답시고 닷넷 이용자가 폭주. 그때 내가 큐레이터 하고 있었는데 경기가 시작을 안하니까 나에게 화풀이 시전(근데 팀리퀴드에서도 오후 10시라고 써져있었으나 방송 안했음.)
그리고 희대의 명언 ' 관계자에게 연락을 해라. 돈 받았으면 일을 해야 할것 아니냐?'
좆까. 난 봉사하는거다. 그리고 미국에다가 전화를 하라니?
2. 내 주위 형들 중에 몇몇이 베팅러임. 물론 착하고 돈을 무슨 200, 300씩 꼬라박지는 않음.
근데. 겜알못. 그냥 야구 축구 걸다가 스2도 '네이버 스포츠'에서 하니까 거는거임.
스1 프로리그에서 베팅 걸던거 스2에서 거는것일뿐임. (과장하면 프로리그때문에 베팅이 나왔을지도 모름)
나한테 누구한테 걸면 좋겠냐고 묻는데 게임을 그냥 못봄. 한번은 바드라 200이 왜 토스 150을 못잡냐고 투덜
....게임도 안하고 그렇다고 잘 알지도 못함.
근데 감이라뇨? 이건 만인의 게임 스1이 아님. 겜알못이 그냥 꼬라박는거지 분석은 개뿔. 아프리카 방송 하는거 100에 50은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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