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서가 아까 대공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을때

빠르게 전순 테크 탔으면 이겼을텐데 아깝네

이영호도 자리잡고 있는 윤영서 파고들어오기 힘들었을텐데.

할만한게 의료선 태우고 빠른 드랍인데 제공권이 장악되어있으니 그것도 무리고....

자원이 부족하지않나요
자원이 풍족했던 이영호 조차 공백기가있어보였는데 윤영서가 전순테크 타면 그 공백기에 훅갔을듯

대공잡았을때가 언제 말하는거지???
윤영서가 전투순양함 갈 타이밍은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ㄴ그 때 자원이 미네랄 가스 다 1500 씩은 남았던 시점.....전순 많이도 안 바라고 고작 1-2기만 있어도 충분했음. 제2 멀티만 어떻게든 뻐팅기면 됬는데 자리잡는게 너무 크게 실수를 해서...

웃어라동해야 // 밴시 두 세기가 활개치기 시작했더 시점. 이영호가 대공을 포기하고 토르 1기 섞어주기 시작한 시점을 말한거긔. 한동안 윤영서가 대공 잡고 있었어요.

그땐 자원없어서 도망자테란 수준이었으니까요

뭐 그 때는 이영호가 계속 흔들어서 이리저리 끌려다니긴 했지만....;;

Sign // 자원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었어요. 정신이 없었던건지.....한 때 1800까지 가더군요 미네랄가스가 ㅡ..ㅡ;;

윤영서가 자원 1700씩 남았을때 얘기군요.
근데 그때 다시 자원 쫙 다쓴거 보셨나요?? 만약 그 자원을 전순으로 갔었으면 정면이 밀렸을것입니다. 그 자원 지상병력으로 다 돌렸으니까 그나마 지상대 지상을 따라온거엿죠.

웃어라동해야 // 다시 쫙 쓴건 봤었습니다. 다만 당시 제2멀티를 자리잡으려는 시점이었는데, 지형을 보면 탱크 박아두면 이영호고 섣불리 들어갈 수가 없었으니까요. 많은 전순도 아니라 고작 1기면 고착상태를 충분히 타개하고 거기서 스카이테란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