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 직후 변현우, 강현우 남은 병력

총인구 : 133 vs 100

일꾼수 : 65 vs 8

교전 대승후 남은 병력 상황

토스 : 옵저버2 광전사11 추적자5 고기9

테란 : 의료선8 바이킹6 불곰15 해병16 유령7

2로공에서 거신 생산 55초 남은 상태 -> 시증 몰빵이면 37초만에 생산이니

테란은 어쩔 수 없이 4넥을 깨야 하고, 4넥 내주면서 2거신 나오기만 하면 토스가 이기는 상황이네요.

자원이 둘다 없다고 해도 수집율 자체가 다르니.

4넥깨고 병력뺀뒤 앞마당 본진 사령부만 옮기면 지게 후두둑 떨구면서 토스보다 수급율 높아집니다

4넥깨면 일시적으로 자원수급이 멈춰서 그 이후 조합도 허술할수밖에없음 마음은 급하지 자원은 생각만큼 안모이지

일꾼이 60기가 넘어서 릴레이로도 돈 어느정도 모이고, 애초에 토스가 그 동안 들어온 돈 차관 한 번만 회전시켜도 테란 병력과 수적으로도 동일해지고 질적으론 앞서기 때문에 넥을 깼다 해도 병력상에서 앞선다는 보장 = 멀티를 지킬 수 있다는 보장이 없죠.

애초에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이미 광전사 견제에 멘탈이 쿠크다스가 되서 포기한거임 끝까지 하려면 했을수있지만 멘탈이 약해서 문제였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