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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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16 20:45:41 KST | 조회 | 485 |
제목 |
별로 이신형의 손을 들어주고 싶지 않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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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강동현의 땅굴을 막은 테란이 정종현 이외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도 있겠지만, 징크스라는게 무시 못하거든요. 윤영서가 결국 4강의 벽을 넘지 못하고 끝내 징크스로 남아버렸듯이 이신형도 그렇게 되지 말라는 보장이 없잖아요.
저는 이번에도 이신형의 윤영서처럼 자신의 벽을 넘지 못한다는 쪽에 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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