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돌리는것도 난 한몫한다고 보는데

계속 실전 경기가 무한하게 잇는게 좋은것 같음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소위 말해서 연습실 본좌도 실전에서는 마니 다름.

또 채정원 본부장님이 항상 말씀하시듯이 한국이 다른 나라 선수보다 잘하는 이유는

그슬 같은 꾸준한 리그 때문이다 라고 하는것 처럼

협회가 엄청 꾸준하게 실전 경기를 돌림.

특히나 위너스 리그가 적고 프로리그 방식으로 할때

신인들도 꽤나 출전을 많이 하기때문에..뭐랄까 프로리그 준비가 되면서 기본기가 늘어난다.

기본기로 개인리그를 준비한다

실력이 상승한다.

이렇게 되는것 같음.

는 엄청난 숫자의 후잡왕 배출...

가장 큰 이유인거 같음 당장 연맹은 다음주에 경기없으면 이번주에 대충해도 되겠지 이런마인드인데 협회는 매주 경기가 잡혀있으니 연습을 안핼수가 없음

하지만 동시에 개인리그는 얼마 준비못하는 단점이 또 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