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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크세이퍼
작성일 2013-05-14 21:38:53 KST 조회 288
제목
역시 김유진 선수.

거품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군요. 


스코어 1:2로 뒤지고 있을 때도 저는 담담하게 믿고 있었습니다. 실력은 어디 안가니까요.


경기 재미있었습니다. 4강전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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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_ (2013-05-14 21:39: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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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전이 정말 뛰어나긴 했지만, 탄탄함은 못느낌. 불안불안했음.
아이콘 다크세이퍼 (2013-05-14 21:41: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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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네 스타일이 좀 다이나믹하죠.ㅎㅎ 원이삭 선수가 정파였다면 김유진 선수는 약간 사파느낌...?
NOIR_ (2013-05-14 21:45: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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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or 3:1의 스코어로 이겼다거나, 경기 내용이 압도적이었다면 사기캐릭 느낌을 받았을텐데요.
스타1 때 김택용이 보여줬던 보통 토스와는 다르게 변칙적으로, 상대방 정신 못차리게 하면서도 승률도 저그를 압도하는 그 느낌을 바랬는데. 그거엔 부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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