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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14 16:14:48 KST | 조회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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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친구때문에 학을 뗏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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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자기는 깨어있는 여성이라고 자부하던 여자사람친구가
요즘 역사공부중이라면서 애기하던 중
'5.16 민주화 운동', '5.18 쿠데타'라고 말함.
헷갈릴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속으로는 식은땀이 줄줄 흘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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