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 최병헌 최용화 강현우 + 황강호 or 박현우로 애미없는 토스라인을 가지고 있다. 졸렬이나 임노인을 원하는 팬층이 많지만 퇴물이라 다 안내본다. 결국 애미없는 토스라인과 변함없는 엔트리로 노잼을 선사해준다.
프라임 : 조성주 변현우 이정훈 장현우 4명만 무조건 나온다. 콩새끼가 좆퇴물이 됨에 따라 NS한화 못지 않은 최약체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1킬이상 카드가 없고 장현우 무너지면 그대로 무너지는데 장현우가 요즘 맨날 무너짐. NS한화한테 한번 대줫다.
NS한화 : 옛날 공포의 외인구단은 온데간데 없고 그야말로 동네북이 된 개막장팀. 무엇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짝종범이 종범한 이후 모든 팀원이 개인리그 종범이며 그 기세에 힘입어 올킬전문 전담팀을 맡고 있다. 그야말로 상태팀의 유망주의 올킬연습상대이며 맨날 올킬을 당하고 무안해하는 감독얼굴보기가 안쓰럽다. 그나마 프라임이 한번 대줘서 좋아진듯 했으나 귀신같이 다시 대주고 있다.
FXO : 고동녕에 + 남기웅이나 이인수외 기타 쩌리카드를 사용한다. 고병재가 '병신'이면 팀이 처발리기 쉬우나 남기웅이나 동녕이가 밸런스를 맞춰줘서 평타는 쳐주는팀. 병신이 갓모드면 힘을 발휘하며 위너스 리그 방식인 GSTL에서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덕분에 GSTL은 우승을 여러번 했다. 그러나 결국 고동녕 원투펀지 투맨팀이라 둘이 처발리면 답없다. 그나마 볼만한 경기를 제공해줌. 최근에는 롤승철이 추가되면서 전체적으로 전력이 상승하고 안정감이 있어졌다.
엑시움에이서 : 과거 슬레기들 연합팀으로 그냥 슬레이어스라고 보면 된다. 종범성님같은 몇몇 스막을 가지고 있고 팀원 전체가 해외로 런한 런종자팀이며 엔트리가 존나 앏은 약팀이지만 의외로 GSTL에서는 활약하고 있는걸 보면 요즘 GSTL이 얼마나 개판인지 알 수 있다. 슬레이어스같이 전체적으로 테란라인이 중심이며 다른 종족 라인이 누나횽이나 형해뭔 양준식 같은 평타 이하카드라 테란라인 처발리면 답이 없다. 요즘은 김참치가 문비디아 보다 잘나가는 듯 하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땐 강팀만나면 처발릴듯.
MVP : 퇴물래구, 우스운자 권듣보가 핵심 카드인 팀. 조중혁, 채도준, 황규석 등 테란 라인이 평타쳐주고 토스라인이 좀 부실하다는 약점이 있다. 그냥 전체적으로 평타를 치지만 팀원이 다들 기복왕에 개인리그도 죽쓰고 있어서 최근엔 그다지 임팩트가 없다. 퇴물래구가 퇴물이라 슈퍼에이스가 없어 강팀만나면 처발릴 확률이 높다.
스타테일 : 선수층도 두텁고 넥라새끼라는 슈퍼에이스가 있어서 볼재미도 있는 연맹 강팀. 하지만 아주부전에서 넥라새끼 처발리면 의외로 쉽게 무너지는 모습도 보여준다. 판독기는 고장나고 최지게는 자주 운지하면서 옛날 카드들이 좆망하면서 넥라 원맨팀 스멜이 좀 난다. 토스라인도 좆망하면서 스타테일 경기하면 넥라새끼는 무조건 혹사당하므로 넥라보러 경기보기 좋은거 같다.
아주부 : 강동현이라는 슈퍼에이스에 몇몇 퇴물들을 모아 만든팀으로 퇴물밖에 없어서 망할줄 알았으나 의외로 퇴물들이 1승은 꼬박꼬박 챙겨줌으로써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경기 재미는 그나마 평타를 치며 취객감독님의 인터뷰로 플러스 알파의 재미를 제공해준다. 그러나 결국 퇴물들이 대부분이라 강동현 무너지면 끝인 퇴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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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ㅋ
근데 이드라 연봉받았나
돌겜
오버
히오스
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