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의 경기가 있는데..
1일 차에는 우선 협회 5명 연맹 선수 3분이 올라왔네요..
협회 쪽에는 김준호 선수가 가장 우선적으로 눈에 띄고.. 별로 눈에 띄는 선수는 없네요.
(이름값으로는 도재욱 선수도 있지만 실력이..)
연맹쪽에서는.. 우선 이름만 보고 알 선수는 없어서, GSTL의 성적을 살펴보았는데. 성적이 모두 50%이하거나, 출전도 못하셨더군요.
김준호 선수가 가장 유력하게 느껴지는
2일 차에는 협회 6명에 연맹 2분이 올라왔는데
협회 쪽에는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STX의 백동준 선수 잘나가고있는 STX의 더블에이스라고 할수 있으니 가장 유력해보이는..
대항마로는 김대엽선수와 이승석 선수가 눈에 띄기는 하는데.. 백동준 선수가 더욱 유력해보이는..
연맹쪽에서는 김승철 선수가 가장 눈에 띄더군요. 엑시온-에서 팀을 올킬한 최근 성적이 눈에 띄는.
정지훈 선수는 최근 기록이 2승 3패 그렇게 좋은 성적은 아니더군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2일차에서는 백동준 선수나 김승철 선수가 가장 유력하게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