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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09 21:40:47 KST | 조회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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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현 선수 인터뷰 보니 TSL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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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연습을 도와준 우리 팀 저그 선수들과 MVP 최경민, 스타테일 조명환 선수에게 감사하다. 오늘 석현이 형이 응원을 와줬다. 정말 고맙다. 경기 준비할 때 마다 도와주는 동생들이나 형들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내일 GSTL경기가 있는데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어제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감사하다고 말을 못하겠더라. 오늘 인터뷰를 통해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씀 전하고 싶다. 신희범 선수가 오늘 챌린저리그 2라운드를 통과했다. 보기 좋고 앞으로 더 잘했으면 좋겠다.
서로 챙겨주고 응원오고 ㅠㅠ 신희범 선수도 잘 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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