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다크세이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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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07 23:13:13 KST | 조회 | 201 |
제목 |
TIG 인터뷰를 참 헷갈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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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대가 조 지명식에서 본인을 실리라고 표현한 최병현이었다.
조 지명식에서 최병현 선수가 내가 잘하는 선수라고 말하더라.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단지 재욱이형과 만날까 봐 꺼려했던 것이었다. 사실 최병현 선수는 전혀 무섭지 않았다.
TIG인터뷰 -> ??? (앞뒤문맥을 아무리 살펴봐도 전혀 이해가 안됨...)
이상해서 다른 사이트 인터뷰를 뒤져본 결과...
- 첫 상대가 최병현이었는데
솔직히 조지명식 때 최병현 선수가 무섭다고 했지만, 마음에도 없는 말이었다. (신)재욱이 형과 만나는 상황이 나올까봐 한 말이었다. 최병현 선수는 하나도 무섭지 않았다.
포모스인터뷰 -> 아하...(이제야 이해됨;;)
오타는 이해라도 해주지 기사올릴 때 퇴고라도 좀 하고 올렸음 좋겠네요.
의미를 저렇게 완전 다르게 전달하는건 기자로서 실격아닌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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