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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07 20:25:17 KST | 조회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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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군단숙주 난점으로 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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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거론하는 기동성보다도 즉시전력으로 쓰이기 어렵다는 면이 큰거 같음
적이 당장 당도했을때 뽑거나 자리잡기 시작하면 그건 망함이랑 동의어
기동성은 뮤탈이니 링만 해도 충분히 뛰어나니까 군숙까지 기동성을 겸할 필요는 없고
즉 군숙은 적과 아군 모두 포석을 까는 흐름과 운영이 필요한데 저그의 패러다임이 그렇게 넘어가려면 아비터처럼 시간이 좀 필요할거 같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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