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삼풍 괴담이.......

1. 지갑에 돈이 없어서 차에 지갑가지러 백화점을 나온 아줌마, 나왔는데 백화점은 무너졌고 돈은 지갑에.

2. 장난감 사달라고 할머니한테 때를 쓴 아이, 그때 할머니가 안된다고 했는데 계속 때를써서, 할머니는 생전안해주던 고기반찬 밥상을 차려놓고 백화점에감. 그이후 참사..

3. 쇼핑중 아이가 무섭다고 나가자고 생때를 부려서 데리고 나와 왜그러냐고 물음, 아이가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손님들 목을 붙잡고 있었다고 함. 그리고 바로 무너짐

4. 붕괴이후 몇년후 근처 지하철에서 삼풍백화점 마크가 그려진 쇼핑백을 들고있는 사람을 봤다는 사람들이 많음.

5. 아크로비스타 지하 주차장에서 꺼내달라는 괴음성이 들림. 그리고 건물이 기울어져있는것 같으며 서있을때 중심이 안잡혀 어지러운 느낌을 받은 사람들이 많다는 괴담

 

ㅎㄷㄷ

흔한 괴담이군영

괴담일뿐

재밌는 썰이라면서 재미가 하나도 없네요

그당시에 흔히 나돌던 괴담인데 뭐 새삼스럽게

4번은 SCP재단 한국지부에서 본것 같군요

12야 뭐 ;; 팔자소관 같고
3은 무섭네 ㄷㄷㄷ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그건가 ㄷㄷ

난 재밌던데 ㅡ.ㅡ

아크로비스타 8년째사는데 괴성못들어봄;

어지러운느낌도;;

ㄴ 우모님 거기 사심?

네 아크로비스타삶

ㄴ ㅎㄷㄷ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