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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06 19:59:32 KST | 조회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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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승원이 킬링캠프에서 해설가에 대해 이야기한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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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일반인으로 해설가 되는건 아예 불가능한 수준까지 왔음.
아마 프로게이머에 한 번도 발을 들여놓아본 적 없는 퓨어-민간출신 해설가는 이승원이 마지막이었을거임.
지금은 게임해설가 해보고 싶으면 프로게이머 출신이거나 적어도 프리미어급 리그에 한 번 이상 출전해서 방송계나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인식시켜주는것이 필수임.
최근 그런식으로 이름을 알리고 해설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한 해설가로 나겜의 강승현 해설이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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