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해뭔은 선수생활 하는게 더 신기한데

김가연과 임요환을 따로두고 얘기하는게 더 웃긴상황에서 김가연과 되도않는 상황 만들고 불미스럽게 나갔는데

 

좁디좁은 이스포츠판에서 생존해 있는게 더 신기함

 

당장에 임요환이 플레잉코치및 감독을 포기하게 됐으니 팬 입장으로도 이스포츠판을 봐서도

 

악재가 된건 사실

 

저도 이때부터 이스포츠에 대한 기대도 미련도 없어짐 ㅋ

 

스타2 재미없어지면 딴거 하겠지 뭐

는 현재 T1 소속

그래서 해외팀에서 활동하잖음?

ps. 포기한건 아님. 본인입으로 '현재 1200점대에 위치하고있고, 만약 SKT가 성적이 좋다고하면, 본인이 출전할수잇는것아니냐?'라고 선수복귀를 하고싶다는 의사를 밝힘.

그러나 그 전에 '아직 몸상태 회복안됨'이라고 밝혔고요.

체페트//형해뭔 t1소속 아닌데요? 최민수랑 최재원이랑 헷갈리신듯

요벙감독님 1500대중반이라그랬는데요; 1200대가아니라

BHR// 임요환 감독님이요

아 1500대였나... 기억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