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가 승의 거의 두배가 되가는.. 8게임단 에이스.

지금와서는 1라운드에 전태양을 에이스라고 불렀던게 쪽팔릴 정도의 성적.

사실상 2라운드부터 김도욱한테 자리넘겨줬고 팀 에이스 자리도 김재훈한테 넘겨줬음

에이스의 제왕 김민철에 비하면..

에이스 결정전에 많이 져서 그렇지 김민철이 성적자체가 나쁘지는 않은...
아무리그래도 에이스 후보생이였으면 5:5맞춰야지 30%의 승률도 못내다니.. 정말..

김도욱도 요즘 이상하긴한데 김도욱, 김재훈, 하재상말고는 다 지러나옴

8게임단 에이스는 김재훈.

김민철은 그냥 감독이 나믿철믿 하면서 내보낸 역적인거고 병행시즌때도 웅진 스타2 에이스는 김유진이었음

ㅇㅇ 처음부터 끝까지 김유진이 에이스였는데 자비심돋는 마음으로 김민철만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