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3-05-04 18:53:25 KST | 조회 | 243 |
제목 |
아직도 슬스는 친하군요.
|
최재원: CEO인 존과 제나 그리고 마이크 레이몬드, 올리비아, 팀 스태프에게 감사의 말 전하고 싶다. KT에 한규종 코치님, 웅진 류원 코치님이 팀을 통솔하는 부분에서 많은 부분을 조언을 해주셨다.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말 전하고 싶다. 후원사 소니 온라인엔터테인먼트 플래닛사이드2, 시니컬 브릿, SC2link에게 감사하다.
구단주와 감독만 빼고서는 다 괜찮나보네요....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