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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03 17:52:31 KST | 조회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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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잠하니까 협회에 대해 경계심을 푸신 분들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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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냐는 말과 거진 동급의 수준으로 제 맘에 박히는데
얘네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이 스2판에서 역적괴뢰들(일개 겜회사, 일개 인방리그)를 제치고
이전의 영광을 쟁취하려는 목표에 눈이 먼 집단임. 무슨 북한
그것을 위해서라면 인기 좋은 정치인을
허수아비로 앉혀서 빙다리 핫바지로 만들고 그러는 것쯤은 간단하게 하는 놈들이고.
WCS 하나만 있으니까 걱정 필요 없다...
근데 걔네들은 자신들만의 프로리그라는 포멧이 있져.
계약 위반 아니냐고?
아 그냥 걔네들은 진짜 자신들의 이익이 될 거 같다 싶으면
강행할놈들이죠 뭐.
2번 그랬는데 3번 그러지 말란 법 있나.
전병헌의원이 겜덕후 사이에서 인기 좋은 정치인이니
딱 그럴싸하게 협회 회장 자리에서 앉혔는데
회장은 개스파가 뻘짓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욕은 다 자기가 쳐먹고
왜 회장자리에 앉으셨는지 이해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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