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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30 15:45:08 KST | 조회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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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는 해외에서 성공하고싶은 의지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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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저들을 위한 해외방송을 할려면 최소한 선수이름이나 클라이언트 등은 영어로 따로 구성하는 노력이라도 기울여야 하는데 스포티비 중계는 그래도 선수 아뒤라도 이름대신 써주긴하지만 온게임넷은 한국이름 쓰고 한국방송 그대로 해설만 외국중계로 보냄. 동족전이면 누가 누군지 구분도 못한다는 ㄷㄷ
GSL처럼 클라이언트 영어로 쓰는건 상상도 못하고 게임 안하는 시간에 해외채널을 위한 어떤것도 준비되있지 않고 더욱 가관인건 유튜브 채널조차 제목을 한글로 써대서 도저히 누가 누군지 해외입장에선 구별을 할수 없음
짧게 줄이자면 영어해설 두명 고용한거 빼고는 프로리그 해외할성을 위해서 기울인 노력이 없다고 보면 됨
곰티비가 레알 잘하고 있다는걸 새삼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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