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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29 21:15:50 KST | 조회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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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STX는 진짜 공중분해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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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강덕수 회장 경영권 포기 등 구조조정案 곧 발표
STX조선해양에 이어 STX중공업과 STX엔진도 조만간 채권단과 자율구조조정 협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채권단의 직접 관리를 받게 된다. 강덕수 STX 회장의 경영권 포기 등을 담은 새로운 STX그룹 구조조정 방안도 발표된다.
29일 STX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출범한 STX그룹 경영지원단은 이 같은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해 금융감독 당국과 청와대에 보고했다. 이르면 다음주 안에 STX그룹에 대한 새로운 구조조정 계획이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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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채권단에 넘어가는 순간 회사에서 새어나가는 돈은 모두 차단.
현대 유니콘스때 하이닉스가 채권단 되자마자 첫번째로 한일이 야구구단 지원 중지.
그리고 유니콘스는 SK로 넘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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