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99cwal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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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26 11:57:15 KST | 조회 | 294 |
제목 |
원이삭과 조지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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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스타리그 / 8게임단과 어그로 끌다가 전태양의 어그로 극딜 역습을 받고 멘탈 붕괴. 쉬는 시간에 전태양과의 조율로 회복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되는 듯 싶더니만 정종현의 극딜 맞장구에 핀치에 몰리던중 신재욱의 훈훈한 동정마더 뿌리치면서 어그로 끌다가 결국 어그로 다구리 맞고 종료.
12 시즌5 / 격렬한 반대 의사를 무시하고 최종혁을 뽑았으나 이후 폭주한 최종혁의 다큐멘터리 극딜을 맞고 평정을 찾으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멘탈 붕괴후 사태를 수습하려는 비굴한 멘트를 날리며 종료.
13 시즌1 / 지명식 직전에 펼쳐진 32강 인터뷰에서 친정팀인 스타테일과 연맹 그리고 이승현을 도발하면서 밑밥을 깜. 친정팀이고 워낙 잘 아는 사이라 어그로를 강렬하게 끈 듯 한데 순진한 고딩 이승현이 이것을 다큐멘터리로 받아 들이고 흑화, 지명식의 공기에 그림자를 드리우자 수습을 위한 멘트를 날리지만 이승현은 흑화 한 채로 죽음의 조를 만들며 종료.
어그로 끄는 건 좋은데 임바삭 너무 무리하는 거 같슴. -_-
친정팀까지 끌고가며 어그로 끄는 통에 안티도 꽤 늘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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