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은 대놓고 일밍아웃 하던데

대놓고 정치전공하고 있는사람에게 시덥잖은 거짓선동을 퍼붇고

한큐에 반박당하면 'ㅉㅉ 전공자가 좆고딩하나 이겨놓고 정신승리하지마라 ㅉㅉ'하고 정신승리.

내가 여당성향이라고 하니까 '형은 위장을 위해서 일부러 여당인척하지 형 본성은 안변함'

솔직히 말하면 인터넷에서만 그짓하고 현실에서는 조용하다...

글쎄올시다..

나의 사례만으로 일반화는 하면 안되지만서도

저는 정치얘기는 안함. 어차피 계속 말해봐야 평행선 달리는 마라톤 같은 거라서.

님이 동생 보면 드는 생각이 어떰?

지역발언도 안하구여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다고 꼭 용인되는 것만은 아니져

람파루도//할 말이 없다...

지역드립, 여성비하만 안해도 일베"충"소리는 안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