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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23 12:59:11 KST | 조회 | 107 |
제목 |
DK께서는 눈앞의밸런스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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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알지못하는 길을 가기에
당장 욕을 먹을지는 모르지만
훗날 그가 갔던 길을 평가하는 사람들은 그를
욕했던 과거에 대해 부끄러워 하게 될 것입니다.
요태까지 고래았고 아패도고 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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