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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23 00:20:04 KST | 조회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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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엄청난 딜레마에 빠진 셈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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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첼린저(구 코드에이)-정규시즌(구 코드에이)-파이널(시파)
2단계로 묶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포멧자체를 이렇게 해버리면
최소한 단일 시즌의 총상금 어쩌고저쩌고는 해명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이렇게 되면 기존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던 대회를 지멋대로 죽여버렸다는
비난을 절대 못 피합니다. 사실상 그슬이 아니니까요
장담하건데 저게 까였으면 더 까일걸요?
그래서 현재의 포멧을 유지하자니
시즌파이널을 한 시즌의 일부로서 넣느냐 아니면 블컵처럼 별개의 대회로 넣느냐는
논란에 빠질 수 있고(저는 해외쪽의 시드자도 들어가므로 시파랑 첼린저-정규시즌과는 별개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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