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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22 23:38:39 KST | 조회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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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측같을 수 있는데 폭풍의방랑자라고 한까닥 하던 프징징이 정확하게 저런 말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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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비, 인아이어 등과 함께 한때 이름날렸던 프징징중 한명인데...
얼마 들어 아예 사라졌다 싶었는데 말투가 너무 똑같네;
딱 정확히 인... 는... 고... 이런 식으로 말끝을 이렇게 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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