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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4-20 12:58:59 KST | 조회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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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 팀은 인연이 참 깊은 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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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운- 전 SKT T1 감독
임요환- 전 SlayerS 감독, 코치, 선수
최민수- 전 SlayerS 선수
윤영서- 전 SlayerS
박성진 코치- 전 SKT T1(2군)
SlayerS-EG 파트너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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