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협회가 살아나기위해서는

윤영서,이동녕,이승현,조성주,장현우같은

현재 협회의 주축선수들의 나이대보다 더욱 더 어린 선수들이 분발해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은 프로게이머라는것도 라이프사이클이 있고, 게다가 다른종목에 비해 그 사이클은 더더욱 짧죠.

 

지금이야 협회가 잘나가지만, 그래도 서로간의 주축선수들 나이를 계산해봤을때

아직 비협회쪽에도 희망이 없는건 아니라고 봐요.

 

 

비협회의 어린 선수들 분발해주세요 ㅠㅠ

 

이러다간 비협회가 개인리그에서 우승하는걸 다시는 볼수없게 될것같은 불안감마저 듭니다 ㅠㅠ

우승은커녕4강도못가고
내년엔코드s에서사라져서 다외국갈듯ㅋ

t imba!!!!!!!!하는데 어리다고 봐주지 말고 멘탈을 잘 키워줘야됌.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소양교육이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