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민 요즘 개드립 물오른듯

방태수 맹독매니아 ->  맹독맨이야 -> 맹독맨 드립을 스타리그에서 진행하면서 한번 써먹음

옆에서 캐리가 죽빵치려다가 참음 성캐가말림

프로리그에서 또 써먹음

옆에 중계진들 침묵. 아마 발밑으로 정강이 쪼인트넣고있었을듯

진심 찬물계의황제. 박용택급 찬물력

황강호 맹독충 짱짱 뽑음->맹독왕->맹스크

야이

어제 산란기 드립은 진짜 최악이었음

더불어 모 해설의 '모 야매룽다'도....
'뭐지 저건-_-'하고 멍하게 만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