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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19 02:17:00 KST | 조회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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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어그로꾼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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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잔혹한천사의테제
설명:자날 베타~자날 오베에 있어서 활동한 지금도 제일 전설로 남는 테징징 어그로꾼.
테타늄이라는 단어를 창시한 장본인이며 전차 공격력이 50에서 50(35)가 되자
밸런스좆1망을 외치며 탄식하고 싸구려 맹독충 해일에 550/150 빌탐 130초짜리 행요가 터져버리니
행요 아머를 5로 줘야 한다는 둥의 지금 기준으로선 극악의 수준의 밸런스 어그로를 끔.
2.전략테란
ㅇㅌㅅㅅㄱㄴㅍㄳㄱ이란 슬로건으로 '그종족'이라는 단어의 창시자.
엄청난 프까로서 스2게에서 전성기를 누리던 어그로꾼.
정민수랑 버빵을 떠서 완패하였으나 불복, 끊임없는 일관성으로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음.
3. 딸딸몽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속담을 제대로 실현한 어그로꾼
하나하나의 행적은 조금 미약하나 2~3년에 걸쳐서 변현우,안상원,어윤수 떡밥 및
협회/비협회 분쟁 그리고 온겜/곰티비 떡밥에서 앞장서 자칭 '정의'를 외친 어그로꾼.
최근 결국 이곳에서 쫓겨나서 마음속의 고향이라고 생각한 포모스로 Run.
4.낰섴
재능론에 음모론. 아주 다양한 분야와 엄청난 낰시리즈 세컨으로
우리들을 일심동체로 만들었던 장본인. 김학수와 이형섭이 방명록에
'이새끼 블럭좀 쳐먹여요'라고 대놓고 쓴건 유명
5.조선족의후예
사실 이 조선족의후예라는 닉 자체는 공용 아이디로,
전테, 페라리 등 주로 버빵게 출신들이 파일럿이 되긴 했으나 명확한 주인은 밝혀지지 않음.
마서스 옹호 및 특유의 비아냥조 어그로로 세를 떨침.
6.김노숙
주로 자게에서 활동하지만 웃게에서 뭔 글만 나올때마다 끊임없는
분란성 댓글로 블라를 먹기 일쑤이며 도를 넘는 인신비방성 공격,
허나 패드립 등의 극한까지는 가지 않는 애매모호한 수위로 인해 유저들의 공분을 삼.
참고로 공고라는 단어의 창시자.
7.텔레로리
사실상의 엑스피의 금지사항과 휴대폰 인증제의 원인을 제공한 전설오브전설.
그 전까지는 무난히 통용되던 애니떡밥을 순식간에 3대금지떡밥으로 만들고,
온 자게와 스2게를 애니떡밥과 역떡으로 도배질하여 순식간에 금지떡밥으로 만든 장본인.
텔레로리랑 함께 그 20~30개에 달하는 세컨은 낰섴같은 유명한 어그로꾼조차도
갯수로 이기지 못한 유명한 사례.
8.카라
마치 뒤틀린 황천에서 썩으면서 아제로스를 호시탐탐 노리는 불타는군단인마냥
본거지 포모스에서 틈만 나면 스스로 발끈하여 거품을 문 상태로 키배 불붙히기를 좋아하는
어그로꾼. PGR 엑스피 포모스 스갤 안 가리고 키배가 일어나는 곳은
800플 2000플을 고사하고서라도 기어이 물어뜯고 마는 도베르만의 전설
9.포더윈터
포모스에 카라가 있다면 엑스피엔 포더윈터가 있다.
상당한 올드유저지만 나이는 꽤 어린 편이며
'게시글 수가 댓글보다 많은 이는 죄 병신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엑스피가 공인하는 키배왕.
10.미러문
사실 프징징의 대부라고 불리는 세간의 평가는 좀 억울하다.
사실 프징징계의 갑으론 프호성과 실버비, 147154로 유명한 인아이어의 3탑이기 때문.
하지만 카라랑 포더윈터랑 같은 유리멘탈로 인한 상습적 키배기질이
그를 키배왕이자 어그로꾼으로 이끌었고 그는 나중에
거시적 밸런스 접근법, 즉 통계교의 시초자가 됨
이외에도
구 벨게의 장리세나 마초, 잉여돼지 벨기니 파흑노 그렇지만 등의 수많은 어그로가 있으나 이쯤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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