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협회가 바보된거네요.

이번 시즌끝나면 다시 지역선택기회를줘야 할듯.

시간이 지나면 연맹은 해외로 엄청많이 선택할꺼같고.

협회는 한국 선택할수뿐이 없으니..

결국 연맹 은 해외 협회는 한국 

결국 협회가 다 한국에서 연맹다 못잡으면

시즌파이널에서 협회 2~3 연맹 6~9 해외 2~4

이런식으로 나올듯..

시즌파이널에서 연맹 협회 만나서 싸우는 분위기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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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그냥 국내만 파면되죠 프로리그가 주력이니

협회선수는 외국 안가죠 가래도

스2가 내수위주가 아니라 프로리그에 기업들의 투자가 점점 줄어들꺼같은데.. 그럼 상황이 변하겠죠.

어차피 프로리그가 주력이라서 기업투자가 줄어들고 그런 건 없어요. SK, KT 통신사는 철저한 내수기업인데 뭣하러 해외시장을 신경쓰나요. 국내 마케팅만 잘하면 됩니다. 협회 입장에서는 오히려 잘된 것일수도 있어요.

내수위주니까 스2가 안맞죠. 롤로 갈아타겠죠. 인기차이가 넘사벽이니...

통신사들도 롤팀 따로 운영하고 있는데, 굳이 스2팀을 없앨 이유가 없죠. 어차피 두 종목팀 다 잘만 굴러가고 있는데요. 그리고 프로리그 같은 경우는 협회장이 바뀌긴 했지만, 기업팀 발언권이 쎄서 굳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네요.

가성비는 있음 프로리그가

협회는 프로리그가 주력임...
선수들도 프로리그 잘해서 연봉 높이는게 이득이고....

개인리그는 그냥 덤이죠.

그리고 롤이 아무리 잘나가도 택뱅리쌍 같은 개인 스타 플레이어가 없어요. 팀게임의 특성이죠. 게임인기 차이는 있지만, 게이머 개인 인기로 보면 롤게이머는 스2 게이머 인기에 발끝에도 못 미칩니다. 이게 스타마케팅인데, 왜 이런 꿀마케팅 요소를 버리고 팀을 축소하나요.

스2가 인기없어요.. 꿀아니예요.. 스2는 마니아 게임인데 그것에 비해서 비용이 많이드는게 문제겠져.

가성비라고 하죠..

마케팅 요소 측면에서 롤게이머가 스2 게이머가 비교가 되나요. 스타 플레이어 유뮤에서 차이가 있는데요. 괜히 스2 못까내려서 안달이네요. 그럼 님 혼자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협회가 왜 바보가된거지...그리고 솔직히 해외유저들 우리나라에비해서 급도 ㅈㄴ 낮은데 거기서 놀다보면 해외나간 연맹선수들 절대적인 수준이 내려갈거같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