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E스포츠는 한국관중과 기업들이 키운건데 블리자드는 왜

도가 지나친 간섭을 하기 시작하지....

돗자리를 깔아줬으면

사람들이 재미있게 놀수있도록 좀 해줘야지

율동까지 정해주네...

체계와 자율이 반대의 뜻은 아닌데.. 참 블쟈는 체계를 잡기 위해 자율을 없애는 멍청한 짓을 하고 있음..

간섭이 지나친건 맞긴한데 왠지 공공재드립의 이유랑 같아보여서 묘하네요.

사실 예전에 비슷한 경우가 있었지
온겜-엠겜-선수들이 죽어라 고생해서 리그 만들고 판 키워놨더니
개스파란 놈들이 어디선가 스리슬쩍 나타나서 숟가락 들이밀었다가 판 말아먹은...

개스파와 블리자드의 판에 대한 욕망의 본질은 비슷한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