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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4-17 00:24:15 KST | 조회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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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현의 명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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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우승자인 신노열과 마찬가지로 GSL 징크스를 극복하고 32강을 통과했다.
심볼: 그 때는 선수들이 연습을 제대로 하지 않고 못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한다. 올라갈 선수는 올라간다고 본다.
저말보고 DTD가 떠오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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