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압도적인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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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16 17:19:47 KST | 조회 | 207 |
제목 |
이승현: 저그는 할만하다. 열심히 하면 비슷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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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 토스전은 5:5라고 생각한다
이상헌: 저그가 마음먹고 극후반을 바라보면 이길수가 없다
임재덕: 무감타보다 더 극악한 조합이 군심저그에 있다
홍덕: 프저전은 5:5다
남기웅: 프저전은 솔직히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강현우: 프저전은 초반에는 토스가 좋지만 후반에는 저그도 할만하다
황강호: 프로토스가 상대여도 상관없다. 개인적으로 토스전을 좋아한다.
신노열: 프로토스전 해법을 발견했다.
역시 프로게이머들이 밸런스를 잘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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