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자꾸 토스랑 테란을 같은 체제로 놓고 보는거지,,,

지상 업그레이드도 나뉘어져 있다  토스는 지상업글이 합쳐져 있다

 

테란은  병영-군수공장-우주공항  테크로 나뉘어져 있고

 

토스는  관문-로공,기사단,우관      관문이후의 삼룡이라 불리는 체제고

 

테란은 군공 유닛 5개   토스는 로공의 공격유닛2개 기사단 공격유닛 3개 

 

 

주화력이 로공,기사단에 집중된 토스하고 해불베이스에서 주화력 주력유닛 이 전혀 안변하는 테란하고

 

비교할게 못되는거 같은데 

'저그에 비해서'

그리고 테란은 주화력이 해불을 못벗어나고 있는데 토스는 그게 아님

화력 얘기가 아니고 '기본적인 뼈대'요.

고기방패건 화력이건 간에 토스 삼룡이도 결국 관문이 기반아닌가여.

관문은 뼈대가 아니라 오로지 양념일 뿐이다는 옜날

광전사를 고기방패로나 던지던 시절의 관점인데.

테프의 관문 병영은 역할이 다름

관문은 고기의 포풍빼곤 몸빵 역할이 강하며, 로공이나 우관유닛을 관문유닛이 보조해주는 역할이지만

병영은 반대로 병영유닛이 주 역할이고, 보조가 우공이나 군공유닛임

애당초 역할부터가 다른데 같이 묶을 수는 없음

애초에 스2도 바이오닉하고 메카닉이 같이 섞이지 못하게 만들었음

이거 관점이 다른 거 같은데,

토스조차도 결국 그 200조합의 기본 틀은 관문이라는 기본 건물에서 나온다라는게

내 생각이고, 테란은 말할 것도 없다는게 제 의견임.

물론 상세히 파고 들어가면 완전히 다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