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제동만 가지고 그러는게 아니지요

과연 이제동만 운영을 그리해서 졌다고 깠을까?

 

그 63% 비율의 진 게임에서?

 

당장 게시판 뒤로 넘기면

 

예로 들어 볼건 양손으로 꼽아도 모자랄듯한데?

 

 

이유없는 무덤 없다는 말 그대로

 

지면 갖다붙일 수있는 진 이유는 수십가지고

 

 

인간적으로 그걸 가지고 자기 종족 실드질은 하지 맙시다

 

게이머가 무슨 신도 아니고

 

모든 게임에서 단한번의 실수 없이 완벽하게 움직여야만 승리할 수 있다는게

 

정상적인 이야기임?

 

 

 

 

아니 그럼 신상호가 스2 원탑먹어야겠네요 맨날 초반에 쩔어준다음에 후반에 게임 다 던지는데
저처럼 입스타 눈스타하는 관객도 아니고 프로게이머가 상성 모르는게 말이 되나요?
EZ는 3라운드부터 군심했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오늘 게임은 실수보다 던진거에 가까웠음

실제로 사소한 실수로 진 경기 표본이 모이면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질수 있겠죠
근데 오늘같은 게임은 패치에 영향을 못줄듯

뭔 개소린지

자기 논리의 모순을 지적하면 반박도 못하면서 귀막고 입만 열고 있네

ㄴ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이제동 말고도 그런식으로 실수해서 까인 게이머가 얼마나 되는지 셀 수있음? 이건 비단 저그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토스나 테란조차도 어느 게이머가 지기만 하면 이긴 종족 플레이어들은 자기종족 실드질 하느라 게이머를 까기 바쁨

게이머가 대체 뭔 잘못임?

밸런스는 밸런스로 바라봐야지 게이머탓으로 돌리진 말았으면 함

그럼 오늘 이제동처럼 불완전하게해도 이겨야하나요 그럼 저그 사긴데

거머리지뢰//넌 그냥 뭔 소릴 하는지도 이해를 못하는듯 하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ㄴ 먼 개소리 하고 있음? 그럼 게이머가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종족 위주로 평가해야함?
그러면 애초에 프로게이머란 직업 자체가 성립이 안되네요. 내가 가서 지더라도 저그 탓이네.

레토릭의 골자도 모르고 안간힘 쓰는게 애처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