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3-04-13 12:25:52 KST | 조회 | 357 |
제목 |
스타테일 감독님 일침 쩌네
|
프라임은 테란과 프로토스만 출전했다. 어떻게 보면 오히려 준비하는데 쉬웠을 것 같은데.
김광복 감독> 3테란에 1프로토스가 나올 것이라 확신을 가졌다. 다른 선수들도 테란전 위주로 준비를 많이 했다. 스나이핑 카드는 장현우 선수를 많이 생각했다. 다른 팀에 비해서는 준비하기가 쉬웠던 것이 사실이다.
내가 봐도 그렇긴 함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