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S에있는 선수들은 타지역 시드를 이번시즌에 당연 못주는데

당사자인 선수들이 이것도 모르나 윤영서 선수 인터뷰보니 답답하네여

WCS포인트가  각 지역에서 시즌 성적별로 포인트를 얻는데 시즌1이 비슷한 기간에 시작해서 시즌 파이널로 동시에 끝냄

시즌1을  한국에서 코드S로 시작한 선수들은 시즌 포인트를  한국에서 받기 때문에 같은시즌에 타지역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할수도 없고 타지역포인트를 받을수도 없음. 그러나 챌린저 리그를 통해 시즌2는 타지역 프리미어리그로 진입은 가능함

코드S를 이번에 뛴 선수에게 북미 시드를 주면  시즌1에 대해 한국 북미 둘다 뛰어서 포인트를 이중으로 받는 결과가 되기 때문

윤영서 선수는 이미 시즌1을 한국에서 코드S로 시작해서 성적에 따라 시즌 포인트를 부여 받을거임. 북미지역을 신청했더라도 시즌1을 한국에서 이미 시작했기 때문에 시즌1에 대해선 북미지역 참가가 불가하게 되어 시드를 주는건 불가함.  시드를 당연 줄수 없는 구조인데 이걸 불평하다니 

시드를 받을 생각을 했다면 애초에 미리 이번시즌 코드S를 포기했어야지

 

 

포기해도 시드 안주니까 그런거겟죠 강제 코드 S니까

포기했으면 시드 줬을지는 모르는거져. 이건 블리자드가 아니라 mlg가 작년 지역대회 성적 합산해서 상위자들을 초청한건데

트위터보면 강제코드 S한다는거봐선 포기해도 안준다고 햌ㅆ을가능성이높죠;

코드 S 시작전엔 북미지역 프리미어리그 선수 구성 어떻게 할지도 정해진 상태가 아니었는데, 코드 S포기시 북미지역시드를 주겠다는식으로 mlg쪽에서 선수개인에게 통보해줄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