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눠박기의 의의는 그거임

식충은 단 한대만 때리면 됨. 그래서 결과적으로 토스가 내려오지도 못하게 하는거임.

한번에 박으면 폭풍 한번에 죽여버리고 빈틈에 공격때리면 됨

근데 나눠 박으면 애매한 숫자가 무한 루프 되서 결과적으로 때리고 때려고

결국에는 못내려 오는 경우처럼 되는 거임. 그런 상황 바라는 거.

한마리 죽이는데 화력 시간 낭비를 하도록 유도하는거임.

그러다 빡쳐서 깊숙히 녀려오면 오다 한대 얻어맞는거고

못내려오면 영원히 있는거지.

바로이거죠. ㅋㅋ

근데 이게 전지역을 커버하기 힘든데다가 어정쩡한 수로는 그냥 밀리겠죠. 군숙특성상 견제도 그리 강해보이지않고요. 이게 문제인건데 자꾸 효율얘기만 하시네요.

쉴드에너지는 다시차는거죠?? 1초마다 루프할려면 25기의 군단숙주가 있어야하죠?? 상대가 나보다 하수아니면 말그대로 입스타임 ㅋ

근데 견제이야기는 이거랑 좀 다른게 견제에 약한건 어차피 군숙을 어떻게 박느냐가 아니라 그냥 군숙자체의 카운터 아닌가요? 자꾸 견제이야기 나오는건 이상한 관점인듯..

25기까지 필요한가 싶음 ㅋㅋㅋㅋㅋㅋ 무슨 25기

근데 실전에선 나눠 박은 만큼 식충수가 줄어들고 각개격파만 됨

꽁디만세님이 주장하는건 25기의 군단숙주엿는데요?? 사실상 그 이하의수로 예를 들어 16기로 나눠보낸다?? 한발쏘기도전에 식충 털림ㅋ

저렇게박아놓으면 유닛 몇기죽어다로 개무시하고 돌진하면서 하나씩 다죽여버리면그만 ㄷㄷ;;

ㄴ 죽더라도

그러니 염충이랑 촉수 지으라는거임 ㅋㅋㅋ 군숙만 찍으면 어떻게 이겨 ㅋㅋㅋㅋ

토스전에서 자주쓰이는 12~16기를 예로들었을때 나눠박아봣자 약 2초당 2마리의식충이 계속 공격을하는건데. 과연 그게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한대나 때려볼수잇을지 궁금..

꿍디만세님 논리가 그건데요?? 군숙만으로 교차공격으로 수비가된다고 ㅋㅋ

견제는 빼더라도 플토 본대가 다른쪽으로 가면 결국 재배치해야되잖아요.

촉수+감충은 님이 예기꺼냇을때 꿍디만세님이 살짝 묻어간거고 ㅋㅋㅋ

그러니깐 재배치할때 약간 신경써서 한꺼번에 왕창보다 조금씩이라도 나눠서 딜레이를 주면 더 효율적이라는 말이잖슴.. 그건 테란 산개해놓고 어택누르면 어차피 모이는데 산개 왜하냐는거랑 비슷한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