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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흑인경비원
작성일 2013-04-11 13:39:02 KST 조회 138
제목
경기 보면서 느끼는 군숙이 잉여같은 이유

1. 최악의 기동성과 생존력 

넣다 뺐다 하는 시간도 긴데 문제는 덩치도 크고 느려서 지형이 좁을수록 도망가기가 어려움 

( 박수호와 신재욱 경기에서 신재욱이 타이밍잡고 군숙위에 역장걸고 한번 몰살시킨 것처럼 ) 

거기다 도망가는 와중에는 식충 생성이 안되니 공격력이 아예 없다고 봐야 함 

게다가 받쳐주는 유닛 없으면 그대로 쭉 밀림 뮤링링은 도망이라도 잘가지 


한줄요약하면 도망갈때는 충돌크기 커진 자날 히드라 기동성의 공격불가 인구수 3 이나 먹는 유닛 



2. 메리트가 거의 없고 위험부담이 너무나 큰 생산비용

의료선 막는거나 프로토스 건물테러하는 거나 같은 자원으로 뮤탈 뽑는게 훨씬 더 좋음  

기동력과 체력재생 때문에 재활용도 좋고 유닛 쌓이는 속도도 빠름 

그리고 1 번 하고도 연계되는데 군숙은 한번 밀리면 그대로 다 잃는 경우가 많아서 

유지비용이 더 들어갈 수밖에 없고 한번 밀리는 타이밍에 그대로 털릴 가능성도 뮤링링조합보다 더 높음 


상대방 라인 흔드는 것도 군숙이 가서 식충 뱉는거보다 뮤탈이 건물테러 다니는게 더 좋은 거 같음...



요약하자면 식충의 컨셉에 대한 전면적인 재설계가 필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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