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몇일전 GSL 경기의 예를 보자면

화요일 경기로 기억하는데,

 

군숙을 박은뒤, 전장에 계속 소환물을 보낸거까진 좋았습니다.

 

단, 확연히 군숙이 밀리고있을때, 소환직후에도 계속 그자리에 두더군요.

 

소환직후, 소환물들이 죽으면 군숙은 그저 가스와 미네랄만 많이 들어가는 파괴가능한 보이지않는 바위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거기서 밀리고 결국 완전 ㅈ됬죠.

 

그때 군숙을 살려서 산개하면서 한개씩 버로루하던가, 더 빠르게 판단하여 전투중에 군숙을 살려서 본진으로 회군시켰음 이길판이였음에도 불구하고말이죠.

 

 

 

확실히 군숙은 사용하기힘든만큼, 컨트롤할 점도 많아보이는군요.

 

프로게이분들의 많은 연구가 필요할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