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꽁디만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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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11 12:24:42 KST | 조회 | 324 |
제목 |
요새 군단숙주를 쓰고도 패배한 경기들을 유심히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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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숙주가 있음에도 밀리는 장면들을 보면 항상
양상이 이렇더군요.
거신이나 폭풍 등에 한번 왕창 뱉은 식충들이 사르르르 녹아버리고,
이후의 전투에서는 군단숙주만 덜렁 남아버리고 나머지유닛들은 다 죽은 이후라는 점입니다.
그담에 다시 식충을 뱉으려 한들 소용이 없어지죠.
지금의 식충 25초라는 딜레이가 한번의 전투 교전시간에 비해 너무 긴 것 같습니다.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보완이 필요하고,
이것을 보완하는 방법이 바로 제가 앞서 말한 시간차를 두고 식충을 뱉는 방법이죠.
군사적으로도 예전 일본의 한 무장이
조총병들을 다룰때 이러한 전법을 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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