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직관에 왜 사람이 많이 줄었는지 의문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딱 경품추첨이 없어져서임. 날씨 교통편 머 이런거 말도 안됨

gstl 개막식때 서서볼정도로 자리가 부족했다가 계속적으로 소장판 추첨이 있던 주말까지는 백명이상이 매회 관람했었음.  소장판추첨이벤트 딱 없어진날부터 gstl관중 삼분의일수준으로 하락함

gsl은 개막전이벤트로 소장판 10개추첨에 선착순 경품까지 있어서 역대 최대로 마니 모였음. 대충 세 봤는데 250여명이상이었음

gsl개막전이후 조별리그 별 다른 이벤트 없으니까 직관관중자체가 없음. 의자 4줄로 깔고도 자리 못채움 ㅜ.ㅜ

목동스튜디오 시절도 위치 구리다구 했지만 10여명 될까말까하던 코드A가  디아3한정판 추첨해서 준다니까 그날 하루만 딱 80여명 넘게옴

누구나 경품 조아하는 거지만  경품이벤트 있을때랑 너무 극명하게 차이나니까 참 이해가면서도 안타까움

직관관중유치를 위해서 매일마다 경품이벤트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경기자체를 즐기는 진성스타2팬이 마니 생겨야 할듯

소소한 태클을 걸자면 디아3 한정판 추첨한건 승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