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는 방향을 잘못잡고있다.

이번  군심을 약간 기대했었는데, 역시나 블리자드가 한물간게 느껴집니다

새유닛을 보고있자니, 새롭고 독특한것을 만드려고 노력한것이 보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게임을 더 난해하게 만들었습니다.

스타2는  점점더  대중성을 잃어가고있습니다.  게임이 복잡하다고  재미있는게 아니거든요.

저는 스2의 앞으로 성공 여부를,  팀플레이의 발전으로 보고있지만  블리자드는 오직 1:1만 신경쓰는것같네요.

팀플이 살지않고선 스2의 대중화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뭔가 혁신적인 변화가 없는이상 스2는 그들만의 리그가 될것같네요.

이것 봐 마이클 곱등이야

어머 돋네

ㄴ그 드립 원본이 뭐죠

이게 무슨 소리야 게임이 복잡해졌는데, 팀플을 살려야 한다? 팀플을 못살리니 망한다는건가?

???

야레야레 어쩔 수 없는 곱등이군요. 지금 저는 기분이 않.좋.으.니.까.요

그들만의 리그여도 좋은데 전

흠 애니매이션 자막이었던거같은데요.

그거랑 유즈맵 ㅠ

그나저나 이런 설레발은 언제나 반대로 되곤했지...

팀플이랑 게임이 복잡해진거랑 무슨 관계인가